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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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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



 유엔 교육 과학 문화 기구(United Nations Educational, Scientific and Cultural Organization) 유네스코(UNESCO)로 더 널리 알려져 있는 유엔기구에서 선정한 한국의 세계 기록 유산(한국은 1950년 02월 11일에 가입)



 세계 기록 유산은 "전 세계의 다큐멘터리 유산이 모든 사람에게 속하고 모두를 위해 완벽하게 보존되고 보호

되어야 하며, 문화적 관습과 실용성을 적절히 인식함으로써 모든 사람들이 방해받지 않고 영원히 접근할 수 있어야 한다"라는 목표로 아래와 같은 3가지 목적을 위해 기록유산을 지정하고 있습니다.

1. 세계에서 가장 적절한 기술인 문서 유산의 보존을 용이하게 하기 위해

2. 문서 유산에 대한 보편적인 접근을 돕기 위해

3. 전 세계적으로 문서 유산의 존재와 중요성에 대한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한국의 유네스코 세계 기록 유산은 2018년 현재 16건이 등록되어 있습니다.

 순번

 등재 명

보관장소

 등재 년도

1

 조선왕조실록

 서울대학교 규장각, 국가기록원

1997년 

2

 훈민정은(해례본) 간송미술관

1997년 

3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프랑스 국립도서관

2001년 

4

 승정원일기 서울대학교 규장각

2001년 

5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해인사

2007년 

6

 조선왕조 의궤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중앙연구원 장서각

2007년 

7

 동의보감

 국립중앙도서관 외 3곳

2009년 

8

 1980년 인권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국가기록원 외 6곳

2011년 

9

 일성록 문화재청

2011년 

10

 새마을운동 기록물 국가기록원, 새마을운동중앙회

2013년 

11

 난중일기 현충사

2013년 

12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KBS외 2곳

2015년 

13

 한국의 유교책판

 한국국학진흥원

2015년 

14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한국금융사박물관 등

2017년 

15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서울대학교 규장각, 한국학연구원 27곳

2017년 

16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국립고궁박물관

2017년 



1. 조선왕조실록

조선왕조실록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199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해 제출하고 추천한 문화유산

 이 수집품은 창건자인 태조(1392년~1398년)부터 철종(1849년~1863년)까지 470년(25대 472년) 이상의 역사를 담고있다.





2. 훈민정음 [해례본]


훈민정음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199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시키기 위해 제출하고 추천한 문화유산.

 1446년 음력 9월에 출판된 원고는 조선 왕조의 네 번째 왕인 세종대왕이 한국 문자와 같은 지금은 한글로 불리는것을 완성한 것이다. 이것은 해례 또는 학자의 해설, 설명 및 예를 포함하고 있다. 이 판은 훈민정음 해례판이라고 한다. 간송 미술관에 보관되어 있다.





3. 불조직지심체요절 하권

직지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01년 세계기록유산 등재 권고.

 직지라고도 불리는 이 책은 고려 후기에 백운이 집필 한 선불교의 본질을 담고 청주 시내의 흥덕사에서 인쇄한 것으로 1377년 7월 움직일 수 있는 금속 형식이 사용되었습니다. 이전의 금속 형식 인쇄물이 옛 한국의 서적에서 언급되었지만, 이 책은 세계에서 가정 오래된 이동식 금속 형식의 인쇄 증거이며, 인류의 인쇄 역사에서 중요한 기술적 변화를 의미합니다.




4. 승정원일기

승정원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01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승정원 일기는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 조선 왕조의 가장 많은 역사적 기록과 국가 기밀을 가지고 있다.

 19세기 후반과 20세기 초에 쓰여진 일기는 서구의 영향이 어떻게 닫힌 조선 왕조의 문을 열었는지 보여준다. 왕의 면밀한 관찰에서 나온 방대한 양의 기록들은 왕실 비서들과 낙서들에 의해 보관되었다.

 일기의 일부는 전쟁과 화재 후에 복구되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의 조상들이 역사적 기록들을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우리에게 상기시키면서, 어떻게 진실된 자료와 복원된 기록들을 수집했는지를 보여주는 중요성을 가지고 있다.




5. 고려대장경판 및 제경판


고려대장경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고려시대(918~1392) 13세기에 81,258개의 목조 인쇄 블록에 새겨졌으며 현재 한반도 남서부 해인사에 보관되어 있다. 인쇄판의 수 때문에 팔만대장경이라고 불립니다.

 고려 대장경의 목판 및 그 밖의 경전은이 시대 최고의 인쇄 및 출판 기술의 사례로서 높은 문화적 가치를 지니고 있습니다. 각 블록은 체계적으로 세 심하게 준비되었으며 개별적으로 아름답게 훌륭한 규칙 성을 새겼다. 인쇄 블록이 작성된 지 760 년이 지난 지금도 대장경의 사본을 인쇄 할 수 있기 때문에 우수한 내구성이 입증되었습니다. 

대장경은 편집과 편집 과정이 정교 해졌기 때문에 고전 중국어로 쓰여진 대장경 중 가장 정확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동아시아 불교 장학금의 표준 비판으로, 여러 해에 걸쳐 널리 배포되고 사용되었습니다. 
고려 대장경 및 기타 불교의 목판은 지식을 생산하고 배포하는 완전한 "지식 체계"의 개요를 보여줍니다. 고려 대장경은 경전, 징계 매뉴얼, 해설, 역사, 역사 등 불교 문학을 집대성 한 것입니다. 이 정보 수집을 바탕으로 독자적인 학술 연구 시스템이 수립되었습니다. 



6. 조선왕조 의궤

의궤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독특한 형태의 다큐멘터리 유산인 의궤는 왕실의 주요 의식과 예식을 산문과 삽화를 통해 기록하고 처방하는 500년이 넘는 조선왕조(1392~1910)의 왕립 의정서 모음입니다.



7. 동의보감

동의보감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0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동양의학의 원리와 실습

 1613 년 한국에서 수집 된 의학 지식과 치료 기술에 대한 백과 사전은 허준이 편집 한 것으로, 왕의 지시에 따라 의학 전문가와 문학가의 공동 지원을 받았다. 이 연구는 동아시아와 그 이후의 의학 발전을 알려줍니다. 건강 관리 시스템 측면에서, 그것은 19 세기까지 사실상 전례가없는 생각이었던 주정부에 의한 예방 의학 및 공중 보건의 이상을 발전 시켰습니다.




8. 1980년 인권기록유산 5·18 광주 민주화운동 기록물

 

518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1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5 월 18 일 민주 항쟁은 남한의 민주화에 중추적 인 역할을 했을뿐만 아니라 냉전 구조를 해체하고 민주주의를 달성함으로써 동아시아의 다른 국가들에게도 영향을 미쳤습니다. 1980 년대 이후 한국, 필리핀, 태국, 중국, 베트남 등 여러 민주주의 운동이 한국의 발자취를 따라 가려고 시도했다. 1980 년 5 월 18 일부터 27 일까지 광주에서 일어난 반란과 관련된 다큐멘터리는 시민들의 반역, 가해자의 처벌 및 보상에 관한 문서, 사진, 이미지 등의 형태를 취한다.




9. 일성록

일성록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1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일성록은 조선 제22대 왕 정조(1392~1910)가 자신의 일상을 계승하기 전, 학창시절부터 자신의 일상을 반영한 왕위까지 쓴 일기에서 유래했다. 그가 취임한 후, 그것은 군주의 개인 일기에서 공식 일기로 바뀌었다. 이는 현대 전제 군주제의 왕들이 그들의 통치를 반성하고 미래의 국가 행정에 대한 기준으로 사용하기 위해 보관하는 일기의 세계에 비교할 만한 사례들이 거의 없는 독특한 가치가 있다.




10. 새마을운동 기록물

새마을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3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기록 보관소에는 1970년부터 1979년까지 한국에서 행해진 새마을운동 관련 대통령 연설문, 정부 문서, 마을 문서, 편지, 매뉴얼, 사진, 비디오 클립 등이 포함되어 있다. 이 운동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가난한 나라 중 한 나라로부터 주요 경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했다. 새마을호는 이 놀라운 여정의 첫 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이 과정에서 한국인의 경험은 인류에게 귀중한 자산이다. 1970년부터 2011년 사이에 129개국에서 온 53,000명의 공무원들과 마을 지도자들이 새마을에 대해 배우기 위해 한국을 방문했다




11. 난중일기 

난중일기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3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1592-1598년의 일본의 침략 중에 쓰여진 이순신 장군의 손으로 쓴 일기. 이 책은 전쟁의 마지막 해전에서 이선시가 결정적인 승리를 거두기 직전까지 1592년 1월부터 1598년 11월까지 거의 매일 쓰여진 7권의 지폐로 구성되어 있다. 그 일기는 세계사에서 지휘관의 전장 기록으로서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개인적인 일기로 쓰여진 이 책은 매일의 전투 상황, 제독의 개인적인 견해와 느낌, 날씨에 대한 관찰, 전장의 지형적 특징, 그리고 평범한 사람들의 삶을 상세히 묘사한다. 그 스타일은 단순하고 우아하다. 이 전쟁 일기는 7년 동안의 해전을 연구하기 위해 한국뿐만 아니라 현대 서구 국가들에서도 널리 사용되어 왔다.



12. KBS특별생방송 '이산가족을 찾습니다.' 기록물

이산가족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KBS 스페셜 라이브 방송 "이산가족 찾기"의 기록들은 6월 30일부터 1983년 11월 14일까지 한국방송통신이 생중계한 20,522개의 생중계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다. 그것은 453시간 45분의 방송, 프로듀서 일지, 참가 신청서, 에페메라 방송, 오디오 테이프, 그리고 사진들로 이루어진 463개의 비디오테이프를 가지고 있다. KBS 특집방송 '이산가족 찾기'는 냉전이 개인에게 남겼던 깊은 상처에 대해 국내외에서 널리 인정받았다.





13. 한국의 유교책판

유교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5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조선시대의 718권 인쇄술에 사용된 6만4226개의 손으로 만든 블록으로 '한국판 인쇄 목판'으로 통칭된다. 그들은 305개의 가족과 유교 학원에 의해 맡겨졌다.
 이 목판들은 아이디어를 탐구하고 전파하는 텍스트 통신 기술의 원형으로, 시간과 거리에 걸쳐 학자들과 지식인들을 참여시킨다. 그들은 문학, 정치, 경제, 철학, 대인 관계 등 광범위한 주제를 다루었다. 궁극적인 주제는 유교적 도덕을 바탕으로 이상적인 사회를 만드는 것이다.




14. 국채보상운동 기록물

국채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국가채무보상운동 기록부는 한국 국민이 1907년부터 1910년까지 정부가 일본에 빚진 막대한 부채를 상환하도록 돕기 위해 실시한 전국적인 캠페인의 과정과 역사를 기록한 다큐멘터리 유산이다. 유산은 총 2,475개의 문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손으로 쓴 이 문서들은 움직임의 배경과 시작, 움직임의 범위와 영향의 확장과 관련이 있다. 또한 이 컬렉션은 일본 정부(대통령)에 대한 자료와 함께 포함되어 있다.그 운동에 관한 신문과 잡지의 기사들




15. 조선통신사에 관한 기록

통신사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17~19세기 한국과 일본의 평화건축사 및 문화교류사업은 관련자료로 구성되어 있다 양국에 보관되어 있는 지명된 문서들은 모두 외교문서, 여행 기록, 문화 교류 기록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문서들은 화해와 외교, 문화, 산업 분야에서의 상호작용을 촉진하는 임무의 중요성을 증명하고 있다. 이 임무는 16세기 말 도티토미 히데요시(일본 통치자)가 명령한 한국 침략으로 단절된 양국 간의 외교관계를 회복하고 평화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데 기여했다.




16. 조선왕실 어보와 어책

인감



[유네스코 설명]대한민국이 제출하고 2017년 세계기록유산에 등재 권고

 이것은 조선왕조를 위해 만들어진 왕실 도장 및 사료책의 모음집이다. 이 도장들과 책들은 그들의 중요한 생애의 행사와 투자 그리고 공식 직책의 취임과 같은 의식을 기념하면서 왕과 여왕들에게 수여되었습니다. 왕과 왕비에 바친 다른 이름들은, 왕실의 상속인으로서의 시작부터, 그리고 심지어 임종의 죽음 이후에도, 개인과 왕족의 혈통을 위한 보관소를 구성하면서, 봉인에 새겨졌다. 칙령은 이름들과 의식적인 행사들에 대한 설명과 정당성을 도장과 함께 제공됩니다. 이 도장과 책들은 조선 시작부터 끝까지 만들어졌고, 약 570년 동안 현대 시대로 내려왔다.



※ 사진출처 및 설명 출처 : 유네스코 https://en.unesco.org/   번역 : 구글 번역 및 네이버 파파고 번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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